작년에 카드론하고 저축은행 대출이 겹쳐서 한 달 이자만 수십만 원씩 빠져나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. "이걸 정책자금으로 갈아탈 수 있다"는 얘기를 듣고 소진공 사이트에 들어갔는데, 정작 막힌 건 신청 단계였어요. 직접대출로 넣어야 하는지 대리대출로 넣어야 하는지부터 헷갈리더군요. 같은 대환인데 경로가 둘로 갈리고,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심사하는 곳도, 보증서가 필요한지도 완전히 달라집니다. 저처럼 신용점수가 깎여 있는 분이라면 이 선택이 승인 여부를 가르기도 해서, 그때 정리했던 내용을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풀어봅니다. 직접대출과 대리대출, 가장 큰 차이는 '누가 심사하느냐'두 방식의 근본적인 차이는 심사하고 돈을 내주는 주체가 다르다는 점입니다. 직접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(소진공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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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6. 23. 11:24